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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 그녀...

 
 
왼쪽이 사이보그 그녀이고...
오른쪽이 그녀의 남자친구입니다...

포스팅을 했지만 영화 포스터도 없궁
방문자는 늘어나고 해서 다시 적어봅니당.

수 많은 일본 영화를 보았지만 이번 영화처럼 포스팅 할 정도의 영화를 본것은 오랜만 ^^
일본 침몰 이후로 일본영화도 같이 침몰할거라는 예상을 뒤엎었다

미래에서 온 사이보그가 주인공 "지로" 와 함께 동거를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인데
영화의 처음 부분부터 끝까지 흥미로운 스토리와 소재로 꾸며졌지만...

무엇보다도 더 좋았던건 사이보그의 연기다.
사이보그의 연기에 푸욱 빠졋다 저렇게 연기를 펼치는 연기자는 참 오랜만이다

처음 보는 얼굴인데 호감도 비호감도 안느껴진다.
하지만 연기력 만큼은 킹왕짱 드세용~

남자배우 또는 처음 보는 얼굴인데 연기가 풋풋해서 보기 좋앗다.
영화의 소재가 좀 다양했지만 17살 이상 관람으로 평가를 내려주고 싶다.

난 이 영화를 혼자 보았다
2일에 걸쳐서 하루는 전반부 <= 약속 때문에 어쩔수 없엇음.
하루는 후반부를 보았다.      <= 피곤함을 잊은 나였다 크오오 영화몰입!

전반부에서는 솔직히 그럭저럭 아무생각 없엇다.
하지만 중반부에서 그녀의 개깡(?)을 본다면
당신은 이미 배를 잡고 웃고 잇을 것이다. <= 이 날 하루종일 싱글벙글

그리고 후반부로 넘어간다.
이 영화의 중요한 포인트는 제목에서 보셧듯이... 사이보그이다..
미래의 영상이 궁금하시면 한번 보시라...
미래의 그녀와 그의 스토리가 상상을 뛰어넘엇다.

그리고 중요한 한개는 바로...
그녀는 사이보그엿지만 생체피부기술로 인간과 같다는 점!!
바로 이점이 굉장히 신경쓰였기에 완전 기대하시라~ ㅋㅋ <= 악플 절대 금지 -_-;

다른 중요한 포인트는 타임머신이다.
아아 타임머신 저런거 한개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미래에서 왔으니 당연히 타임머신은 완성되어 있을것이고
당연히 내일의 일을 알수 잇을 것이고....
당연히 이번주 로또부터 1등은 따놓은 당상 아니겠는가?
하지만 미래의 일을 다 아는 사이보그에게는 프로그램이 허술하게 되어 있지는 않았다...

여기서 대학생으로 나오는 주인공 "지로"...
지로를 부러워 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나도 꿈꿔본다...
미래에서 웬 할아버지가 떡~ 하니 나타나서 책한권을 주면서... 
어이쿠 젊은이 대박나시게 허허허~ -_-;; <= 백투더 퓨쳐 2 를 보시면 다들 공감하실듯

물론 미래의 일을 다 안다면 인생은 재미없어 질 거다...
내일 무슨일이 일어나고 내가 어떻게 죽고 사는지 다 안다면
현재의 일에 충실해 질수가 없을것이다.

적다보니 또또 길어졌다.
단 한마디로 이 영화를 정리하겠다.

이 영화는 백투터퓨쳐2 와 엽기적인 그녀 와 터미네이터 1 과
일본 침몰이란 영화를 적절하게 잘 섞어 둔 영화다.

혼자 보아도 되지만.... <= 혼자 맥주마시면서 혼자 웃는건 정신건강에 매우 해로움
이 영화의 숨은 포인트랄까... 느낌이란 단어를 알고 싶으신 분은
평소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가보면 된다 ^^ <= 단 서로 좋아해야함...혼자 조아라 하면 우울합니당..ㅎㅎ

참고로 오늘 0형 혈액형에 대해 포스팅했다....
주인공 '지로' <= 이놈 절대적으로 0형이다!!!



===============위는 두번째로 포스팅 작업======================
===============아래는 제가 첫번째로 포스팅 한거임==============

영화다...
그녀는 사이보그였다...
그녀는 감정을 느끼는 프로그램이 있고
그를... 느꼇다

영화 제목에서 처럼 sf 감을 물씬 풍기면서
진짜 제대로 된 스토리의 영화를 보았다.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운 영화다
확실히 초반부의 진부함을 달래줄만한
중반부의 코믹한 스토리와
클라이막스부분
그리고 마지막의 그녀와 그의 스토리........

그와 그녀의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되어 갈까는 궁금증을 풀고나니
기분이 좋아진다 <= 솔직하게 어제 시디1과는 완전히 다른 후반부엿답니다.

어제 시디1을 보앗을때에는 코믹한 부분이 생각나서 싱글벙글이엇지만
오늘 본 시디2 는 다르다... 중반에서 시작하여 마지막으로 올때쯤...
과연 이게 일본에서 만든 영화이기도 싶을 정도였으니

오늘의 감정을 말하자면...
느낌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느낌을 사이보그와... 그와의 느낌을 잘 표현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느낀다는건 과연 무얼까도 생각난다.
꼭 키스를 해야 키스일까?
이 영화를 접촉이 아닌 마음을 마음으로 만들어가는 영화라고 표현해주고 싶다

그는 그녀에게 마음을 만들어 주었고
그녀는 느꼇다...

중간에 나오는 우리나라도 빼놓지 말아야 하겠다
한국을 느낄수 잇는 요소는 두장면 뿐이지만

그래도 보면 재미난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
절대적으로 혼자서 보면 안니됩니다.

절대로!!!! 커플 영화입니다!!! <= 생각해보니.. 혼자봐도 되네요.

어쨋든 재미난 영화 소개햇으니..
피곤 잠 zz

by 베르테르 | 2008/10/21 10:18 | ReView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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